2017년 7월 9일 (일) 17:44 판 (원본 보기) XXID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용할거라 생각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1초만에 알수 있다. 굉장히 똥꼬발랄하다. 센터 근처에 살아서 부럽지만 공용화장실에 문고리를...)다음 편집 → (차이 없음) 2017년 7월 9일 (일) 17:44 판 조용할거라 생각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1초만에 알수 있다. 굉장히 똥꼬발랄하다. 센터 근처에 살아서 부럽지만 공용화장실에 문고리를 잡고 싸야하는 곳에 거주중이다. 그래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