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del>그의 소개를 쓰는 것이 영광이다.</del> 그와 함께 1달, 아니 1주만 있는다면 그를 갓이라 부르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의 명석한 두뇌, 수많은 지식들은 그의 츤츤대는(또는 게으른) 성격을 가뿐히 뚫고 세상에 드러났다. 새터때 선배를 가뿐히 업어버리는 박력을 지녔다. 반했어요. 그 박력보다도 더 아름다운 것은 그만의 사상. 정의란 무엇인가 등에 관해 동기들과 많은 토론을 하며 "사상이 근육보다 울퉁불퉁한 남자"임을 증명하였다. 그는 강남스타일인 것이었다. [[파일:정의란무엇인가.jpeg]] 두뇌로 못이긴다고 해서 힘으로 이기려고 하지도 말자. 약하다고 해도 갓의 기준일 뿐이다. 카톡프사가 까만고양이라 깜냥이라 부르고 싶다__근데 알아듣는다. [[분류:5기 교육생]] 김민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