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div style="padding: 15px; margin: 0px; margin-top: 15px; border: 3px solid #fff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F6C3FF, #ACE1FF, #B4ECB4, #FFFDBB, #FFD3B6, #FFB9B9); border-radius: 4px; 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30px; text-shadow: 0 0 6px #FF0000; color:#FFE5E5; vertical-align: textbottom"> 아주대의 우수두뇌 </span></div><hr> {{기본서식| 분류기수 = 13기 교육생| 분류기수트랙 = 13기 보안제품개발 교육생| 이름 = 박현준| 별명 = ?| 출생 = 월드컵베이비| 학력 =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기수 = [[13기]]| 트랙 = [[보안제품개발]]| }} <br> <br> 백준 플래티넘의 상당한 실력 소유자 + 시스템 해킹까지 정복할 예정이다. <br> 내년 프로그래밍 과목 조교로 활동하면서 플레티넘 난이도의 문제를 낼 예정이라고 한다. 정말 악덕미가 흘러 넘친다..<br> ==어록== 여름에 막국수 하남자 아님? <del> 국밥을 먹으며: 나 하남자할래 </del> <div style="z-index: 9; display: block; position: fixed; left: -50%; bottom: 70%; opacity: 0.9; background: white; padding: 10px; transform: perspective(3000px); transform: rotate(-40deg); box-shadow: 2px 2px 3px rgba(0, 0, 0, 0.48); width: 200%;"> <div style="text-align: center;text-shadow: 0 0 20px #FF0000;"><span style="color:#88004D;"> 막내one팀 소속이다</span> </div> </div> == 박현준 숭배 == 세상에 70억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br> 세상에 1억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br> 세상에 천만 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br> 세상에 백 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br> 세상에 한 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br> 세상에 단 한 명의 박현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br> 박현준 뒤에서 걷지 마라.<br> 박현준은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br> 박현준 앞에서 걷지 마라.<br> 박현준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br> 다만 박현준 옆에서 걸으라.<br> 박현준의 벗이 될 수 있도록.<br> “박현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br> 어제 박현준 카페에 갔습니다<br> 박현준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br> 그냥 카페에서 박현준 생각했습니다<br>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br>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br>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br> 그냥 박현준 상태입니다<br>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br>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br>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현준이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br>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br> "학생, 우리들의 영웅 박현준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br>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br>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br>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br> 글쎄 박현준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br> 박현준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br>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br>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br> 누군가 내게<br> "박현준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br>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br> 하지만 돌아서서는,<br>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br>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 것이다...<br> 박현준 좋으면 만세 이딴 말 왜 하는거임?<br>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br>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br>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br>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br>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br>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기본서식 (원본 보기) 박현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