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BOB 5기 포렌식 트랙 회장님이다. <br/> 몇 차례 실수로 인해 회장직 박탈의 위험이 있었으나 위대하신 강근철 연구원님의 넓은 아량덕분에 아직까지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머리 푼 모습은 익숙하지 않다. <br/> 가끔식 일본어가 튀어나온다. 아침 일찍 오면 머리 푼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익숙해지도록 하자 밀덕 컴덕이다 그리고 현재 탁덕(탁구 덕후)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항상 탁구대에 가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피티룸에서 램추가 하고 있다...)(라고 했지만 램이 아니라 SSD를 교체했을 뿐이다.) 처음 보면 말걸면 한대 맞을거 같은 외모이지만 자주 보면 귀여운 외모이다.(이거 작성자 오면 밥사드림) 그리고 관대하시다. 탁구를 칠 때 킬라그램으로 빙의한다는 설이 있다. 술좀 조절하면서 먹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좋지만 술이 나쁜거겠지... [[분류:5기 교육생]][[분류:5기 디지털 포렌식 교육생]] 이현석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