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맹하다. 잠이 오면 멍때린다. <s>늘 상냥하면서 귀욤귀욤한 ...?</s> 구수한 어투이다. 밤 12시에 택시를 타고 기숙사로 가던 도중 재완이랑 함께 서울 택시가 색이 다른것에 의문점을 가지며 신기해 하였다. 서울이지만 경기도 택시로 서울 내에서 이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 {| style="color:green;background-color:#ffffcc;" cellpadding="20" cellspacing="0" border="1" |'''" 채소할 때 <ins>채</ins> 입니다...^^방긋 "''' |} 안녕하세요 채소입니다 저는 채소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맹진희다 채진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