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포렌식트랙 분위기메이커, 그녀가 웃기만해도 어딨는지 다 알 수 있지! 나는 모르지! 원희는 워니지! 뭐니뭐니해도 워니지! 뭐해 워니야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데려다 놓아도 잘 살아남을 그녀이다. 정말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착한 그녀이다. 이것은 내가 보장한다. ('''주의!''' 배가 고프면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원희는 천사다 어딜가든 친화력은 짱인 것 같다. 뭘 원희니~?... 원희가 갑자기 사람많은데서 이름을 부르면 모든사람이 그 사람을 쳐다보게된다.(목소리가 우렁참) 6기 전체 페북에 포렌식 수업 자료를 공유해주신 1004 여리여리한 심성의 소유자 == 어록 == - 아이폰의 '아날로그 필름'을 '알고리즘 필름'이라고 말했다. - 다시 얘기하다가 아날리즘이라고 했다. [[파일:123.png]] == 사건/사고 == 같은 트랙의 [[김가영]]과 2인조 사기단으로 활동중이다. 장원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