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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3일, 김영훈은 오랜 지병이었던 수면 부족으로 쓰러졌다.<br> | 2019년 7월 13일, 김영훈은 오랜 지병이었던 수면 부족으로 쓰러졌다.<br> | ||
그의 나이 향년 23세였다.</br> | 그의 나이 향년 23세였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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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3일 (토) 21:35 판
8기 교육생. 잘생겼다. << 진짜다 (다른사람) 고려대 컴공과 3학년.
조곤조곤한 말투로 취약점 분석에 사람들이 오지 못하도록 영업하는중이다...
1지망 : 취약점분석
2지망 : 취약점분석
3지망 : 취약점분석
4지망 : 취약점분석
트랙설문조사에서 1, 2, 3, 4지망을 진짜 취분으로 써서 냈다;; 여기까진 팩트고 소문에 의하면 심지어 멘토님과의 대면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나 취분간다 타협은 없다?!)
그러나 손을 들지 못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잘 부른다 아무튼 잘 부른다
차세대 보안 박원 <<< 진짜다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이 증명됐다 마이크를 잡는 순간 고음이 천장을 뚫고 구멍을 판다면 하늘까지 뚫으리 무덤을 파도 뚫어버리는 진짜 고음으로 인해 마이크가 헤레츠한도를 넘어서서 가끔씩 목소리를 담지 못하고 꺼지기도 했다 ㄷㄷ 박원의 이방인을 진짜 잘불렀다
generous 하다
굶주리는 누군가에게 본인이 돈 주고 산 쿠키를 친히 적선하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몸소 보이셨다. 외치자 훈맨!
2019년 7월 13일, 김영훈은 오랜 지병이었던 수면 부족으로 쓰러졌다.
그의 나이 향년 23세였다.
파일:Inked123 L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