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gusdn123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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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 사람이었다. | 원래 좋은 사람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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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화) 13:31 기준 최신판
요약 : 조심해서 나쁠건 하나도 없다!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의를 녹음해줄 녹음 셔틀을 찾고 있는 듯 하다.
보상으로 '유럽에서 공수한 기념품'이 주어질 듯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다가가 말을 걸어보자!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씩 TMI를 남발한다!
독특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 처음 보는 분들은 조심하도록 하자!
먹을 때 항상 흘리니 옆자리일 경우 조심하도록 하자!
그녀의 미모는 유럽 남자들 조차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녀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 인걸까
인성논란
1.
??? : 팍씨, 식판 엎어?
박씨에게 식판을 엎으려 했다.
2. 몰래먹기
족발집에서 사이다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혼자 숨겨 먹다가 들킨적이 있다!
3. 삥 뜯기
오늘 아이스크림 하나를 삥 뜯겼다. 알고보니 (***씨는) 좋은 사람이었다
어록
소나무가 웃으면? -> 칫솔
유럽에서 공수한 기념품
원래 좋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협박을 하는 무서운 분이셨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누가봐도 현명하고 착한 방법으로 끝나고 남으라고 한다)
???: 강당으로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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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항상 '안↗뇽~~' 이라고 해맑게 인사를 건내준다! 친화력이 상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