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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께서 맛있는걸 사오셨다고 주셨다. <br> | 오늘은 어머니께서 맛있는걸 사오셨다고 주셨다. <br> | ||
정말 잘 익은 붉은 사과같아 기대를 한 껏 머금고 한입을 베어물었다..<br> | 정말 잘 익은 붉은 사과같아 기대를 한 껏 머금고 한입을 베어물었다..<br> |
2021년 11월 27일 (토) 01:38 기준 최신판
목차
그녀를 알아보자.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18학번이다. (아주대에 인재가 많다.. 소문으로 듣기론 뿁 10기에 10명이나 된다고..?!)
"사보여신" 타이틀을 밀고 있다.
만났을 때 사보여신이라고 불러주면 굉장히 기뻐할 것이다. (꿀Tip)
본인피셜 아주대 사보여신이라고 한다. 상당히 자기애가 넘친다.
그녀의 Characteristic Time
질투왕이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너네 짱친 됐겠네 ㅡ.ㅡ" 라고 하며 질투한다.
본인이 친구를 다 뺏어갈 것이라고 협박한다. 친구 자랑은 하지 말도록 하자! 친구 뺏길지도...
친구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먼저 다가가면 완전 행복해할듯!!!
목소리가 귀엽다.
면접
면접때 준비시간엔 장비가 잘됬지만 시작하고 스피커가 안들려서 당횡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하여 해결해 면접을 보고 합격!!
★☆★☆ 그녀의 D.R.E.A.M ★☆★☆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임종인 교수님의 특강에서 "요즘 20대 청춘들, 기업 취직을 목표로 하여 안타깝다"라고 언급하시는데..
최종 꿈이 대통령인 그녀는 임종인 교수님께 자랑하고 싶다. (진심일 것)
아이언우먼
프로젝트를 하던 도중 머리를 식히러 한강을 가 악행을 저지르고 있던
박찬수, 박성광, 김민수(10기), 양효영, 김우종 빌런들을 등장과 함께 주먹 한방으로 정리하였다.
까불지 말자 그녀가 주먹을 땅에 내리꽂는 순간 당신은 하늘 나라에서 눈 뜰 것이다.
지하철 해킹 사건
지하철에서 해킹을 하고 있는 아주대 사보여신의 모습이 익명의 누군가에 의해 제보되었다.
어록
1. "sample malware, not dangerous." - danager(D.나거)
2. "나는 강해." - 사보여신('강'.동희)
술도 강하다고 전해진다
인성 논란
강모씨: 어우 답답해... 펌웨어 뽑고싶어
??? : 뽑으세요. 뽑으면 되잖아요.
강모씨: 뭐를 머리를...???
삼천궁남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 늘 고민에 휩싸인다.. 어떻게해야 상처를 주지 않고 단념하게 해줄까..? 너무 슬퍼..흑
하지만 괜찮다. 그녀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스타일! 그녀에게 관심이 있다면 적극적인 대쉬를 추천한다.
프로젝트에 잡아먹힌 사람
밤샘 도중 머리를 묶을 고무줄이 없다며 점퍼선으로 머리를 묶었다.
IoT에 미친사람
찬수의 일기장
오늘은 어머니께서 맛있는걸 사오셨다고 주셨다.
정말 잘 익은 붉은 사과같아 기대를 한 껏 머금고 한입을 베어물었다..
....
빵이었다. 근데 개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