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줄: | 13번째 줄: | ||
다른 테이블의 맥주를 보면서 눈이 뒤집힐 만큼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다른 테이블의 맥주를 보면서 눈이 뒤집힐 만큼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
− | <del> 한 잔으로는 멈출 수 없어.. </del> | + | <del> ??? : 한 잔으로는 멈출 수 없어.. 안 먹고 말지 </del> |
2022년 7월 7일 (목) 00:29 판
주의!
이 분 앞에서 나이 얘기를 금지합니다.
역시 '현경' 이란 이름은 이쁜듯
이분께는 '다나까'를 써도 될 것 같다
소문
주량이 쎄다고 하다. 워크샵을 가지 않아 측정이 불가한 관계로, 워크샵에서 살아남은 고수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테이블의 맥주를 보면서 눈이 뒤집힐 만큼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 한 잔으로는 멈출 수 없어.. 안 먹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