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 4명의 중간 판 10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23번째 줄: | 23번째 줄: | ||
1.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1.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
| + | |||
2. 코다 | 2. 코다 | ||
| + | |||
영화는 영화관에서. 혼영을 즐긴다고 한다. | 영화는 영화관에서. 혼영을 즐긴다고 한다. | ||
| + | |||
3번 본 영화는 이미테이션 게임이다. -> 인젝션에 이은 뼛속까지 보안인... | 3번 본 영화는 이미테이션 게임이다. -> 인젝션에 이은 뼛속까지 보안인... | ||
| − | 목소리가 좋다. 라디오 듣는 듯한 느낌.. 듣기 좋았으나, 새벽인지라 잠도 같이 왔다..(미안) | + | |
| + | <strong>목소리가 좋다.</strong> 라디오 듣는 듯한 느낌.. 듣기 좋았으나, 새벽인지라 잠도 같이 왔다..(미안) | ||
| + | |||
| + | - 증인1: 영화 읽어주는 목소리에 살살 녹았습니다. | ||
| + | |||
| + | <div style="padding: 15px; margin: 0px; margin-top: 15px; border: 3px solid #fff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F6C3FF, #ACE1FF, #B4ECB4, #FFFDBB, #FFD3B6, #FFB9B9); border-radius: 4px"> | ||
| + | ==<span style="color:blue;text-shadow: 0 0 6px #00EE00; vertical-align: textbottom"><strong>11기 프로젝트 팀 : 삼청이 </strong></span> [[FILE:LOGO.png|100px]]== | ||
| + | <span style=" font-size: 130%; color:red ;text-shadow: 0 0 6px red;"><strong>맛있는거 담당이다</strong></span>(맨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함ㅋㅋ)<br> | ||
| + | ???: 뭐 먹을까? | ||
| + | 이정인 : 맛있는거.. | ||
| + | |||
| + | <span style=" font-size: 130%; color:green; text-shadow: 0 0 6px green;"><strong>구라쟁이</span></strong><br> | ||
| + | 주량이 반병이라고 한다.(ㅋ) | ||
| + | |||
| + | <span style=" font-size: 130%; color:navy; text-shadow: 0 0 6px navy;"><strong>먹을거에 진심</strong></span><br> | ||
| + | [[파일 : 아이스크림쥐.jpg |450px]]<br> | ||
| + | 밥먹자마자 간식 구역으로 달려가 아이스크림을 집는 모습이다. (feat. 옆에서 빼빼로 집고 좋아하는 [[박수영]]) | ||
| + | 그녀의 진심은 아이스크림 통으로 머리를 넣을 정도이다. | ||
| + | |||
| + | <span style=" font-size: 130%; color:brown; text-shadow: 0 0 6px brown;"><strong>아나운서</strong></span><br> | ||
| + | 2차발표를 담당하게 된 그녀. 발표톤 짬바로 훌륭하게 해냈다! | ||
| + | 알고보니 어릴때 <span style="color:red;><strong>아나운서가 꿈이였다고 </strong></span> 한다. | ||
| + | |||
| +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도망가... | ||
2022년 11월 24일 (목) 13:28 기준 최신판
비운의 기숙사 탈락생
그녀는 11기 교육생 김지수와 함께 기숙사 오류로 인해 급하게 집을 구한 사람 중 한명이다.
이를 계기로 두명은 붙어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항상 반경 50m이내에 자리가 위치하고 있어 놀러가기 좋다
그녀와 친해지고 싶다면
1단계의 마라탕도 맵다고 한 그녀에게 까르보불닭을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해보자.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아니세상에어떻게까르보불닭을안먹어보다니세상에그맛있는걸
얼그레이 사랑
얼그레이를 좋아해서 사물함에 얼그레이 티백을 두고 마신다.
사물함을 열면 얼그레이 향이 풍긴다고 함
뼛속까지 보안인
"어! 이 냄새 그거 아냐..? 인젝션..!"
발표톤
발표톤으로 "인상적인 영화 리뷰"를 주제로 발표스포 하였다.
1.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 코다
영화는 영화관에서. 혼영을 즐긴다고 한다.
3번 본 영화는 이미테이션 게임이다. -> 인젝션에 이은 뼛속까지 보안인...
목소리가 좋다. 라디오 듣는 듯한 느낌.. 듣기 좋았으나, 새벽인지라 잠도 같이 왔다..(미안)
- 증인1: 영화 읽어주는 목소리에 살살 녹았습니다.
11기 프로젝트 팀 : 삼청이 
맛있는거 담당이다(맨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함ㅋㅋ)
???: 뭐 먹을까? 이정인 : 맛있는거..
구라쟁이
주량이 반병이라고 한다.(ㅋ)
먹을거에 진심
밥먹자마자 간식 구역으로 달려가 아이스크림을 집는 모습이다. (feat. 옆에서 빼빼로 집고 좋아하는 박수영) 그녀의 진심은 아이스크림 통으로 머리를 넣을 정도이다.
아나운서
2차발표를 담당하게 된 그녀. 발표톤 짬바로 훌륭하게 해냈다! 알고보니 어릴때 아나운서가 꿈이였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