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ledongle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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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화요일, 저녁 식사 후 돌아오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전적이 있다. 넘어지자마자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주변에 본 사람이 있는지 두리번거린 것. | * 2023/07/04 화요일, 저녁 식사 후 돌아오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전적이 있다. 넘어지자마자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주변에 본 사람이 있는지 두리번거린 것. | ||
* 민트초코 치약을 사용하고 있다... 궁금하다면 그녀에게 치약을 나눠달라고 해보자. 기쁜 마음으로 줄 것이다. | * 민트초코 치약을 사용하고 있다... 궁금하다면 그녀에게 치약을 나눠달라고 해보자. 기쁜 마음으로 줄 것이다. | ||
| − | * 이경문 멘토님의 수업시간에 밥위키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반기를 들었다. <del>라고 이경문멘토님이 작성하라고 말씀하셨다.</del> | + | * 이경문 멘토님의 수업시간에 밥위키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반기를 들었다. <del>라고 이경문멘토님이 작성하라고 말씀하셨다.</del> 멘토님이 일어나라고 하셨지만 매우 당혹스러워하며 일어나진 않았다. |
2023년 7월 6일 (목) 15:52 판
목차
여담
- 별명은 '디포천사'이다. 별명으로 불러주면 매우 기뻐한다.
- 엥? 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엥?
- 2023/07/04 화요일, 저녁 식사 후 돌아오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전적이 있다. 넘어지자마자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주변에 본 사람이 있는지 두리번거린 것.
- 민트초코 치약을 사용하고 있다... 궁금하다면 그녀에게 치약을 나눠달라고 해보자. 기쁜 마음으로 줄 것이다.
- 이경문 멘토님의 수업시간에 밥위키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반기를 들었다.
라고 이경문멘토님이 작성하라고 말씀하셨다.멘토님이 일어나라고 하셨지만 매우 당혹스러워하며 일어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