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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일 (수) 18:46 기준 최신판
신데렐라 아가 용훈
인성 논란
잔디 메시지로 악랄한 장난을 친 전적이 있다.
모든 교육생이 쓰는 잔디에 새 일정 생성 알람을 보내 심장을 철렁하게 했다고...
-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시전하곤 하는데, 참나~ 그러면서 할 말은 다하는 편. 혹시 그를 마주치게 된다면 정신교육을 제대로 시켜주자.
여담
- 그는 통학러로 수업이 끝나면 언제나 빠르게 사라진다.
- 아가 용훈이는 밤 10시가 넘으면 가산디지털역 까지 대려다 줘야 한다! (아가는 소중하니까!)
- 그는 하트시그널3에 나오는 정의동과 굉장히 닮았다.
여자 여럿 울렸을 듯 - 스스로를 하남자라고 소개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하남에 살기때문에...
- 그는 잔디 메세지로 재롱을 떨곤 하는데 키보드 워리어로 심히 의심된다.
전설
- 이 위키 페이지는 그의 진짜 위키 페이지가 아니라는 전설이 있다.
- 숨겨진 페이지가 궁금하다면, 목숨이 귀한 줄 여기고 궁금해 하지 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