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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벽이 느껴진다) <br> | (벌써부터 벽이 느껴진다) <br> | ||
− | 그와 함께 대화하면 그의 범접할 수 없는 지식에 경외심을 학우들이 자주 느낀다고 한다. | + | 그와 함께 대화하면 그의 범접할 수 없는 지식에 경외심을 학우들이 자주 느낀다고 한다. <br> |
학우들이 하드웨어 관련 지식을 물어보면 연구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주곤 한다. | 학우들이 하드웨어 관련 지식을 물어보면 연구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주곤 한다. |
2024년 7월 6일 (토) 12:33 판
그는 서울대학교 compsec 출신이다. 현재 석사님이다. 이유찬 멘토님과 같은 연구실이다.
https://compsec.snu.ac.kr/people/
현역때 15년학년 수능으로 서울대에 합격 후 학과가 마음에 안든다고 수능을 다시봐 16학년도 서울대 전기과에 진학했다.
(벌써부터 벽이 느껴진다)
그와 함께 대화하면 그의 범접할 수 없는 지식에 경외심을 학우들이 자주 느낀다고 한다.
학우들이 하드웨어 관련 지식을 물어보면 연구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