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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범접할 수 없는 벽과 아우라가 느껴진다) <br> | (벌써부터 범접할 수 없는 벽과 아우라가 느껴진다) <br> | ||
− | 그와 함께 대화하면 그의 충만한 지식에 경외심을 학우들이 자주 느낀다고 한다. 그의 지식에 | + | 그와 함께 대화하면 그의 충만한 지식에 경외심을 학우들이 자주 느낀다고 한다. <br> |
+ | 최근 그의 지식에 하늘이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었고, 우린 그 눈물을 장마라고 한다. <br> | ||
학우들이 하드웨어 관련 지식을 물어보면 연구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주곤 한다. | 학우들이 하드웨어 관련 지식을 물어보면 연구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주곤 한다. |
2024년 7월 6일 (토) 13:03 판
그는 서울대학교 compsec 출신이다. 현재 석사님이다. 이유찬 멘토님과 같은 연구실이다.
https://compsec.snu.ac.kr/people/
현역때 15학년도 수능으로 서울대에 합격 후 학과가 마음에 안든다고 수능을 다시봐 16학년도 서울대 전기과에 진학했다.
11121이라는 성적을 획득했다. (무려 생2 만점)
그는 의대를 가기 위해 다시 도전한 수능이었지만 해킹을 정to the복하기 위해 컴퓨터 세계로 내려왔다 전해진다.
(벌써부터 범접할 수 없는 벽과 아우라가 느껴진다)
그와 함께 대화하면 그의 충만한 지식에 경외심을 학우들이 자주 느낀다고 한다.
최근 그의 지식에 하늘이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었고, 우린 그 눈물을 장마라고 한다.
학우들이 하드웨어 관련 지식을 물어보면 연구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