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bbly3652 (토론 | 기여) (새 문서: {{기본서식| 분류기수 = 13기 교육생| 분류기수트랙 = 13기 보안제품개발 교육생| 이름 = 박현준| 별명 = ?| 출생 = 알면 추가해주세요| 학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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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70억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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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br> | ||
+ |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br> |
2024년 7월 6일 (토) 14:29 기준 최신판
별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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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월드컵베이비 |
학력 |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
BoB | |
기수 | 13기 |
트랙 | 보안제품개발 |
백준 플래티넘의 상당한 실력 소유자
+ 시스템 해킹까지 정복할 예정이다.
내년 프로그래밍 과목 조교로 활동하면서 플레티넘 난이도의 문제를 낼 예정이라고 한다. 정말 악덕미가 흘러 넘친다..
어록
여름에 막국수 하남자 아님? 국밥을 먹으며: 나 하남자할래
박현준 숭배
세상에 70억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박현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박현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박현준 뒤에서 걷지 마라.
박현준은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박현준 앞에서 걷지 마라.
박현준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박현준 옆에서 걸으라.
박현준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박현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어제 박현준 카페에 갔습니다
박현준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박현준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박현준 상태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현준이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박현준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박현준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박현준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게
"박현준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 것이다...
박현준 좋으면 만세 이딴 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