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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pan style="font-size:25px; text-shadow: 0 0 6px #FF0000; color:#FFE5E5; vertical-align: textbottom"> 순천향대학교, 자랑스러운 DISE </span></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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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iv style="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f9f871, #f5c76f); padding: 30px; border-radius: 1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Arial Black', sans-serif;"> | ||
| + | <div style="font-size: 40px; font-weight: bold; color: #2c3e50; text-shadow: 2px 2px 4px rgba(0, 0, 0, 0.3);">🏅 모범생 🏅</div><br> | ||
| + | <div style="font-size: 28px; margin-top: 15px; color: #2c3e50; text-shadow: 1px 1px 3px rgba(0, 0, 0, 0.2);">포렌식 트랙의 귀한 인재</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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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염승빈에 대해 알아보자 - 1편== | ||
| + | [[파일:염승빈_취미.jpg|300픽셀]]<br><br> | ||
| + | <strong><span style="color:red;">그는 남들 앞에서 제로투를 출 때, 희열을 느낀다.</span></strong><Br> | ||
| + | 그와 친해지고 싶다면, 제로투를 부탁해보자.<br> | ||
| + | 세상을 다 가진듯한 얼굴로 해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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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차니즘의 최고 권위자== | ||
| + | 24.07.12)<br> | ||
| + | 본인이 씻기 귀찮다는 이유로 같이 사는 동거인한테 <strong><span style="color:red;">"형이 저 씻겨주면 안돼요?"</span></strong> 시전<br> | ||
| + | <strong>그의 성정체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는 것이 <span style="color:red;">학계의 점심</span></strong><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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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가)<br> | ||
| + | [[파일:염승빈.png|300픽셀]] <br><br> | ||
| + | 귀차니즘 + 성 정체성 혼란 + 남탓 <br> | ||
| + |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루는 그는 <strong>염승빈</strong>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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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티무새 == | == 팬티무새 == | ||
24.07.07) <br> | 24.07.07) <br> | ||
<strong>염모씨</strong>. 팬티 잃어버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strong>"제 팬티 형이 가져갔죠?"</strong>를 시전<br> | <strong>염모씨</strong>. 팬티 잃어버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strong>"제 팬티 형이 가져갔죠?"</strong>를 시전<br> | ||
<strong>김모씨</strong>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strong>가방 수색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strong> | <strong>김모씨</strong>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strong>가방 수색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strong> | ||
| + | == 백문이불여일견 <b>2등</b> == | ||
| + | 백문이불여일견 2등을 차지했다! | ||
2024년 8월 15일 (목) 01:31 기준 최신판
순천향대학교, 자랑스러운 DISE
🏅 모범생 🏅
포렌식 트랙의 귀한 인재
염승빈에 대해 알아보자 - 1편
그는 남들 앞에서 제로투를 출 때, 희열을 느낀다.
그와 친해지고 싶다면, 제로투를 부탁해보자.
세상을 다 가진듯한 얼굴로 해줄 것이다.
귀차니즘의 최고 권위자
24.07.12)
본인이 씻기 귀찮다는 이유로 같이 사는 동거인한테 "형이 저 씻겨주면 안돼요?" 시전
그의 성정체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는 것이 학계의 점심
+추가)
귀차니즘 + 성 정체성 혼란 + 남탓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루는 그는 염승빈이다.
팬티무새
24.07.07)
염모씨. 팬티 잃어버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제 팬티 형이 가져갔죠?"를 시전
김모씨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가방 수색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
백문이불여일견 2등
백문이불여일견 2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