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영

5기 컨설팅 교육생

특기병에도 같은 이름이 있다.

엄청 조용한 것 같지만 알고보면 조용하다 //나는 친해지고 나니까 막 괴롭히기까지 한다. 생각보다 조용하지 않다.

술자리에 환장할 것처럼 생겼지만, 의외로 술을 안 좋아한다. //3번 정도 권해주면 마신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라 ㅎㅎ

비오비 5기 당구왕이라는 소문이 있다.

수업시간에 휴대폰 당구게임을 하면서 "후... 여기엔 내 상대가 없어..." 라고 나지막이 얘기하던 그의 거만한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컨설팅 5기의 편도혁과 영혼의 듀오가 돼 가는 중이다

탁구 잘 치신다.

귀가 안 좋은데 아직 아무도 모른다. 곧 알게 될 것이다...그의 청각을

집을 너무 좋아한다. 항상 칼퇴는 기본! 집에서 하는 게 그렇게 좋다고 한다. 잠을 못 자면 날카로워 진다.

최근 방 탈출에 빠졌다고 한다. 친해지고 싶다면 데리고 떠나는 것도

탁구신...

잘생긴줄 안다.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