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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했다. | ''그가 말했다. | ||
| − | "성호야, 내가 BOB에 와서 가장 잘한게 뭔지 알아?" | + | ''"성호야, 내가 BOB에 와서 가장 잘한게 뭔지 알아?"'' |
| − | 성호가 말했다. | + | ''성호가 말했다.'' |
| − | "뭔데?" | + | ''"뭔데?"'' |
| − | ... "너를 만난거..★" | + | ''... "너를 만난거..★"'' |
| − | 다시 성호가 말했다. | + | ''다시 성호가 말했다.'' |
| − | "내가 BOB에 와서 제일 후회하는게 뭔지 아나?" | + | ''"내가 BOB에 와서 제일 후회하는게 뭔지 아나?"'' |
| − | 방훈이가 말했다. | + | ''방훈이가 말했다.'' |
| − | "....말하지마라.." | + | ''"....말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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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9일 (일) 21:03 판
정말 좋은 친구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친구의 매력은 탄탄하고 가지런한 치아를 가졌다.
웃을때 친근감이 더 느껴진다. 공부를 안할 것 같았지만 같이 공부를 하면서 느꼈다.
진짜로 안하더라.... 그치만 좋은 친구인건 확실하다. 공부를 하다 너무 힘들어 나에게 사업계획을 물어 본적이 있다.
친한 친구지만 사업은 같이 하기 힘들 것 같다.
2017-07-08
그가 말했다.
"성호야, 내가 BOB에 와서 가장 잘한게 뭔지 알아?"
성호가 말했다.
"뭔데?"
... "너를 만난거..★"
다시 성호가 말했다.
"내가 BOB에 와서 제일 후회하는게 뭔지 아나?"
방훈이가 말했다.
"....말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