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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 밤샘 및 수면권을 책임지고 있다. | 센터 내 밤샘 및 수면권을 책임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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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버텨왔기 때문에 상태가 썩 좋진 않은 편. | 수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버텨왔기 때문에 상태가 썩 좋진 않은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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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향기의 정체는 라꾸라꾸에서 죽지못해 혼령이된 령들의 흔적이라 한다. | 그 향기의 정체는 라꾸라꾸에서 죽지못해 혼령이된 령들의 흔적이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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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방법 == | == 사용 방법 == |
2017년 7월 10일 (월) 07:40 기준 최신판
소개
센터 내 밤샘 및 수면권을 책임지고 있다.
단지 수면권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고 센터 내 원주민지박령들의 생활권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
수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버텨왔기 때문에 상태가 썩 좋진 않은 편. (솜이 죽어서 누워있으면 등판에 적절한 고통을 가해준다)
비오비 3기 현재 4대가 있으나, 한대를 제외하곤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
그마저 4대 중 2대는 아예 다리가 망가져 침대가 펴져도 정상적으로 기능을 못해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등, 폐기 수준에 이르렀다.
또한 센터내 네이티브 원주민인 정도원과 이범중의 BoB 라이프, 95% 이상을 함께한 침대이다.
먹고, 자고까지는 라꾸라꾸에서 해결을 하나, 다행히도 싸는 것은 화장실에 가서 해결을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라꾸라꾸에서 정체불명의 향기가 나고 있으며 센터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그 향기의 정체는 라꾸라꾸에서 죽지못해 혼령이된 령들의 흔적이라 한다.
2017년 7월 10일 현재, 비오비측의 라꾸라꾸 철거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용 방법
아래 이미지와 같이 그냥 펴고, 누워서 자면 된다.
이불이나 베개의 경우엔 본인 것을 가져와도 되며, 비오비에서 제공해주는 얇은 침낭(?)도 있으니 자유롭게 사용하고 제자리에 반납하도록 하자.
또한, 이후 사용할 교육생을 배려하여 라꾸라꾸에서 무언가를 먹는 행위나, 잘때 침을 흘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