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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물건을 털어가는 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원아 내꺼는 안돼 ㅠㅠ 충전기 때부터 알아봤다 | + | <del>남의 물건을 털어가는 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원아 내꺼는 안돼 ㅠㅠ 충전기 때부터 알아봤다</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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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0 03:28 군고구마가 먹고 싶다고 한다. 불쌍한 이 친구를 위해 선물해주도록 하자. |
2018년 7월 20일 (금) 03:53 판
내기 진 거 ㅇㅈ 해라 밥버거 기다린다 작은준영이가 지킨다면 위험 상자를 지워 준다 |
글의 주인이 인성스택이 좋다고 써주길 원합니다.
누구든 인성이 좋다고 써주길 액션빔.
!잘생겼다. (느낌표는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부정[not]을 나타낸다)
자꾸 본인이 잘생겼다고 위키에 적어달라 한다... 지원아 제발 ㅠㅠ..
중학교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불명확)
본인 피셜 농구를 잘한다 한다. 다 이길 자신있으니 할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 한다. (모두 모여서 지원이를 혼내주자!)
밤샘을 잘한다.
과제를 Input 하면, Output 하는걸 좋아한다. (과제중독자다)
순수하다. 대화를 할 때 순화시켜서 말해주자. (그럴리가 없다 이 악마야!)
본가를 가는데 지하철과 20분밖에 차이나지 않는 무궁화호를 탈까 고민하는 바보같은 부분이 있다.
지원아 차라리 지하철을 타.. ㅠㅠ
인성 스택
컨설팅 트랙 분의 노트북 충전기를 가져갔다가 뚝배기 깨질뻔 했다.
시골소년이라 아직 서울에 미숙하다.
지하철 4-3으로 오라했더니 4번출구로 나온 순수한 소년
잠으로 내기를 했지만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외치면서 휴대 전화가 꺼졌다고 우긴다
인성 보소...
남의 물건을 털어가는 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원아 내꺼는 안돼 ㅠㅠ 충전기 때부터 알아봤다
Log
2018.07.20 03:28 군고구마가 먹고 싶다고 한다. 불쌍한 이 친구를 위해 선물해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