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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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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 (월) 17:33 기준 최신판
하늘공원 npc의 희생양
술을 좋아한다.
그리고 허언이 심하다. 하지만 본인은 허언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하다.
먼저 말을 걸어보자. 친해지면 핵인싸기질이 있는데 먼저 안다가간다.
친해지면 재밌는 일이 많다.
대구사람인데 사투리를 잘 안쓴다. 신기하다
<긴급 속보> 밀면으로 발표톤을 찢어놓아 포렌식 일동 감동을 느껴... "앞으로 다른 음식도 더 비교해달라"요구 쇄도
더러웡
그냥 보는 것도 아니고 미소를 지으며 화면을 보는 그를 봐라! 너무 더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