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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쫑긋하고 들으라고 했는데 혼자 찔려서 비전공자라고 들음. | * 귀 쫑긋하고 들으라고 했는데 혼자 찔려서 비전공자라고 들음. | ||
* INTJ라고 한다. INTJ는 공감을 안 하는 냉철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모든 INTJ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자. | * INTJ라고 한다. INTJ는 공감을 안 하는 냉철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모든 INTJ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자. | ||
+ | * 관심을 좋아한다. 실버버튼을 받고 싶어한다고 한다. 그가 유튜버로 데뷔하게 된다면 프로필을 위키에 만들어둬야겠다. 많관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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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일 (일) 23:47 기준 최신판
이력
경영경제학과 전공자다.
산업보안과라고 한다.
능력
그날 나온 과제를 당일에 하지않으면 불안해지는 증세가 있다. 이걸 보는 다른 사람들은 본인이 과제를 안했음에 더 불안해진다.
논란
- 수업시간에 혼자만 실습이 잘 되자, "너무 스무스 한데?" 하며 모두를 기만했다.
- 과제를 물어보러 가면 난 이거 한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하며 곤란해한다
미워 - 다른 교육생이 여행을 가려고 한다고 하자 "찐친들이랑?" 발언을 했다. BoB 교육생들은 찐친이 아니라 가짜 친구로 생각하는 듯 하다.
- 김칫국을 "김치수프"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 사대주의 사상이 의심된다. 그를 만나면 대한민국 만세를 시켜보자.
여담
- 귀 쫑긋하고 들으라고 했는데 혼자 찔려서 비전공자라고 들음.
- INTJ라고 한다. INTJ는 공감을 안 하는 냉철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모든 INTJ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자.
- 관심을 좋아한다. 실버버튼을 받고 싶어한다고 한다. 그가 유튜버로 데뷔하게 된다면 프로필을 위키에 만들어둬야겠다. 많관부
어록
- 그랑프리 1등은 우리꺼니까 너는 2등 싸움이나 해.
그랑프리 1등 예정이니 그와 친하게 지내도록 하자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추석에 사무실을 출근하는 송창욱군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