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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대중의 무리 앞에 나타나 곡조를 읊던 그는 프랑스의 시민혁명, 미국의 시민혁명의 선봉에 서서 그들의 노고를 노래하였노라. | ||
+ | 그의 노래를 들은 남녀는 부등켜 안고 서로의 슬픔을 위로해주었으며, 만물은 기쁨에 흥에 겨워 춤을 추었노라. |
2017년 7월 15일 (토) 23:15 기준 최신판
뭔가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을 걸기가.. 조금 어색하당 우리 너무 늦은건가요...? 언젠가 한번 찾아 갈게용.. 어색어색ㅎㅎㅎㅎ
잘생교따 승훈횽
주관적으로 보았을 때 포렌식 경국지색이다. 줄여서 부르진 말자.
그의 노래를 들어보았는가?
어릴적부터 시골에서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던 그는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을 노래 하였노라
그는 어느 한 무리 처럼 복면 뒤에 숨어서 노래를 부르지 아니할지어다. 항상 대중의 무리 앞에 나타나 곡조를 읊던 그는 프랑스의 시민혁명, 미국의 시민혁명의 선봉에 서서 그들의 노고를 노래하였노라. 그의 노래를 들은 남녀는 부등켜 안고 서로의 슬픔을 위로해주었으며, 만물은 기쁨에 흥에 겨워 춤을 추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