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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을 사용해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는 유형이다. 손바닥, 손가락 형 마우스보다 낮은 가격으로 입문자에게 인기가 많다. 구조는 일반적인 버티컬 마우스를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엄지손가락을 사용해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는 유형이다. 손바닥, 손가락 형 마우스보다 낮은 가격으로 입문자에게 인기가 많다. 구조는 일반적인 버티컬 마우스를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
== 손바닥, 손가락 형 == | == 손바닥, 손가락 형 == | ||
− | 켄싱턴 사의 슬림블레이드, 익스퍼트가 이 분류에 속한다. 주로 손바닥 또는 손가락으로 볼을 움직이게 되며 볼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조작감이 좀 더 뛰어나다. 켄싱턴 사에서 올려 놓은 켄싱턴 웤스를 깔면 버튼을 6개까지 바꿀 수 있는데, | + | 켄싱턴 사의 슬림블레이드, 익스퍼트가 이 분류에 속한다. 주로 손바닥 또는 손가락으로 볼을 움직이게 되며 볼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조작감이 좀 더 뛰어나다. 켄싱턴 사에서 올려 놓은 켄싱턴 웤스를 깔면 버튼을 6개까지 바꿀 수 있는데, 이와 가상 데스크톱 기능을 활용하면 윈도우 운영체제도 맥처럼 사용할 수 있다. |
2017년 7월 16일 (일) 17:09 기준 최신판
개요
볼마우스를 뒤집어 놓은 형태의 휴먼 인터페이스.
일반적인 마우스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서 손에 들어가는 부담이 적다. 따라서 손목 터널 증후군이 있다면 어서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종류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엄지형
엄지손가락을 사용해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는 유형이다. 손바닥, 손가락 형 마우스보다 낮은 가격으로 입문자에게 인기가 많다. 구조는 일반적인 버티컬 마우스를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손바닥, 손가락 형
켄싱턴 사의 슬림블레이드, 익스퍼트가 이 분류에 속한다. 주로 손바닥 또는 손가락으로 볼을 움직이게 되며 볼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조작감이 좀 더 뛰어나다. 켄싱턴 사에서 올려 놓은 켄싱턴 웤스를 깔면 버튼을 6개까지 바꿀 수 있는데, 이와 가상 데스크톱 기능을 활용하면 윈도우 운영체제도 맥처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