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든

6기 컨설팅 트랙의 회장님이다. TimeTree 앱에 일정을 업로드해 주시며 일을 매우 잘하신다.

나이에 비해 밤샘을 하시더라도 피곤하지 않은 듯 하다.

동안인거 같다 마찬가지로 나이에 비하면

+ ㄹㅇ 피부미인이시다.

삶에 여러가지 스토리가 있다고 한다

밤을 새고 피곤하신 상태지만 옆에서 귀찮게 이것저것 말을 걸어도 친절히 대답해주신다.

취미가 커피내리기이다

맛은 정말 훌륭하다 (특기병 트랙 박진우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어줄듯)

우리가 준비할건 얼음컵이다 (쮜에쓰 1500원)

화나면 경상도 사투리가 나온다고 한다. (화나게 만들어 사투리가 듣고싶어진다)

화가 나지 않아도 종종 사투리를 하신다. 사실 사투리가 디폴트고 감정에 따라 악센트 레벨이 올라간다고 한다

화가 날땐 사투리로 판별이 가능하므로 잘 관찰하자

언제나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고 친절하다능 본받아야겠다능

무술인이기도 하시다 유도를 오랫동안 배우셨다고 한다. 까불면 메치기한판!

토익 900을 못넘으면 찐따라고 한다.

태풍 페티쉬가 있다.

최근 아침 9시 수업 전, 센터에 자고있는 모든 멘티들을 깨웠다고 한다. 폭풍 하숙집 아주머니 빙의

모든 멘티들의 어머니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