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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행정처리 방식은 학교 책임자의 융통성에 따라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으며, 이에 대하여 쉬운 순서부터 어려운 순서로 순차적으로 서술함. | * 학교 행정처리 방식은 학교 책임자의 융통성에 따라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으며, 이에 대하여 쉬운 순서부터 어려운 순서로 순차적으로 서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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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2016년에 있었던 국정농단 사태의 최순실의 자녀인 정유라(정유연)이 부정한 공문으로 학교빼기 스킬을 사용한 걸로 드러나면서 학사관리가 빡세지기 시작하면서 사용하기가 더욱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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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선생님이 학생의 말을 완전히 무시할 경우, 담임선생님을 무시하고 곧바로 교감선생님에게 찾아간다. | . 담임선생님이 학생의 말을 완전히 무시할 경우, 담임선생님을 무시하고 곧바로 교감선생님에게 찾아간다. | ||
− | * [1]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에 성공할 경우, 이후 서술된 내용은 필요없다. | + | *<del>[1]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에 성공할 경우, 이후 서술된 내용은 필요없다.</del> |
+ |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처리했더니 체험학습으로 빼주셨다.. 수업도 다 못듣고 돌아가게 생겼다.... | ||
2018년 8월 13일 (월) 11:05 기준 최신판
출석인정 가이드라인 by 이재일
- BOB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KITRI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임.
- 학교 행정처리 방식은 학교 책임자의 융통성에 따라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으며, 이에 대하여 쉬운 순서부터 어려운 순서로 순차적으로 서술함.
- 최근 2016년에 있었던 국정농단 사태의 최순실의 자녀인 정유라(정유연)이 부정한 공문으로 학교빼기 스킬을 사용한 걸로 드러나면서 학사관리가 빡세지기 시작하면서 사용하기가 더욱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1. 담임 선생님 경로
.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는 경우.
. BOB에 대한 설명 및 BOB 교육의 타당성에 대한 자료(뉴스기사 등)
. + 발급받은 공문을 가지고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설명한다.
. 뒷일은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신다.
. # 알아서 안해주실 경우 적절한 수동적으로 이야기를 하여 해결점을 찾는다.
. 출석인정은 담임 선에서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교감선생님께 해당 안을 처리해 달라고 요청한다.
. 담임선생님이 학생의 말을 완전히 무시할 경우, 담임선생님을 무시하고 곧바로 교감선생님에게 찾아간다.
[1]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에 성공할 경우, 이후 서술된 내용은 필요없다.-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처리했더니 체험학습으로 빼주셨다.. 수업도 다 못듣고 돌아가게 생겼다....
2. 교감 선생님의 경로
. BOB에 대한 설명 및 BOB 교육의 타당성에 대한 자료(뉴스기사 등)
. + 발급받은 공문을 가지고 교감선생님을 찾아가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설명한다.
. BOB의 중요성을 알고 교감선생님이 허락해주면 OK.
. 역시 융통성없는 선생님은 딱 잘라 안된다고 거절한다.
. BOB를 하고싶다는 학생 자신의 마음을 표정과, 목소리의 떨림 등을 가미하여 호소한다.
3. 교장 선생님의 경로
. 역시 안된다면 그의 상관에게 다시 부탁한다.
. BOB에 대한 설명 및 BOB 교육의 타당성에 대한 자료(뉴스기사 등)
. + 발급받은 공문을 가지고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설명한다.
. BOB의 중요성을 알고 교감선생님이 허락해주면 OK.
. 역시 융통성없는 선생님은 딱 잘라 안된다고 거절한다.
. BOB를 하고싶다는 학생 자신의 마음을 표정과, 목소리의 떨림 등을 가미하여 호소한다.
4. 관련 기관에 도움요청
관련 기관 운영자와 교감선생님을 연결시켜 드린다.
두 사람간의 통화 후 경과를 지켜본다.
제 3자의 설득이 오히려 신빙성있을 수 있다.
5. 부모님 소환
. [1]~[4]가 안통하면, 부모님 중 한 분을 소환한다. 이 때 두분 중 언변이 뛰어나시고, 조금은 무대포인.. 그런분이 좋다.
. 교감선생님과 부모님 사이의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 왠만하면 여기서 모두 해결된다.
6. 무언의 압박
. 자퇴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 용기가 있다면 아침시간 교문앞에서 1인 시위한다.
(철거요청을 하거나 무력을 행사한다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헌법에 의거, 자유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 신문에 학생 자신의 슬픈 사연을 투고해서 학교의 융통성없음을 동네방네 소문낸다.
(대략 이쯤되면, 교장이 미안하다고 출석인정 해준다고,, 제발 그만하라고한다..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