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seokbot (토론 | 기여) (→경고) |
Bunseokbot (토론 | 기여) (→내용) |
||
83번째 줄: | 83번째 줄: | ||
신문에 학생 자신의 슬픈 사연을 투고해서 학교의 융통성없음을 동네방네 소문낸다. (대략 이쯤되면, 교장이 미안하다고 출석인정 해준다고,, 제발 그만하라고한다.. 크큭..) | 신문에 학생 자신의 슬픈 사연을 투고해서 학교의 융통성없음을 동네방네 소문낸다. (대략 이쯤되면, 교장이 미안하다고 출석인정 해준다고,, 제발 그만하라고한다.. 크큭..) | ||
+ | |||
+ | |||
+ | 7. 국민신문고 | ||
+ | |||
+ | 여기까지 오면 이미 노답이라는걸 알 수 있다. | ||
+ | |||
+ | 여긴 될지 안될진 모르겠지만 징징거리는 말투 말고 정중하게 요청하는 말투로 요청해보자. |
2016년 7월 5일 (화) 10:58 판
소개
출석인정 가이드라인은 비오비의 진정한 유니버셜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이재일 군이 비오비를 하는 모든 고등학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가이드라인 입니다.
위를 통해서 모든 고등학생들이 비오비를 함에 있어 학교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고
위 문서는 일반계 고등학교에만 유효합니다. 기타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 선배나 같은 계열 선배에게 문의하세요
위 문서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행한 공식 문서가 아닙니다.
내용
출석인정 가이드라인 by 이재일
BOB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KITRI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임.
학교 행정처리 방식은 학교 책임자의 융통성에 따라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으며, 이에 대하여 쉬운 순서부터 어려운 순서로 순차적으로 서술함.
1. 담임 선생님 경로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는 경우.
BOB에 대한 설명 및 BOB 교육의 타당성에 대한 자료(뉴스기사 등) + 발급받은 공문을 가지고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설명한다.
뒷일은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신다.
단, 알아서 안해주실 경우 적절한 수동적으로 이야기를 하여 해결점을 찾는다.
출석인정은 담임 선에서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교감선생님께 해당 안을 처리해 달라고 요청한다.
담임선생님이 학생의 말을 완전히 무시할 경우, 담임선생님을 무시하고 곧바로 교감선생님에게 찾아간다.
[1]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에 성공할 경우, 이후 서술된 내용은 필요없다.
2. 교감 선생님의 경로
BOB에 대한 설명 및 BOB 교육의 타당성에 대한 자료(뉴스기사 등) + 발급받은 공문을 가지고 교감선생님을 찾아가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설명한다.
BOB의 중요성을 알고 교감선생님이 허락해주면 OK.
역시 융통성없는 선생님은 딱 잘라 안된다고 거절한다.
BOB를 하고싶다는 학생 자신의 마음을 표정과, 목소리의 떨림 등을 가미하여 호소한다.
3. 교장 선생님의 경로
역시 안된다면 그의 상관에게 다시 부탁한다.
BOB에 대한 설명 및 BOB 교육의 타당성에 대한 자료(뉴스기사 등) + 발급받은 공문을 가지고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설명한다.
BOB의 중요성을 알고 교감선생님이 허락해주면 OK.
역시 융통성없는 선생님은 딱 잘라 안된다고 거절한다.
BOB를 하고싶다는 학생 자신의 마음을 표정과, 목소리의 떨림 등을 가미하여 호소한다.
4. 관련 기관에 도움요청
관련 기관 운영자와 교감선생님을 연결시켜 드린다.
두 사람간의 통화 후 경과를 지켜본다.
제 3자의 설득이 오히려 신빙성있을 수 있다.
5. 부모님 소환
[1]~[4]가 안통하면, 부모님 중 한 분을 소환한다. 이 때 두분 중 언변이 뛰어나시고, 조금은 무대포인.. 그런분이 좋다.
교감선생님과 부모님 사이의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왠만하면 여기서 모두 해결된다.
6. 무언의 압박
자퇴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 [추가] 본인이 학교에서 노답끼가 충만한 경우, 하라고 진짜 해서 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은 고3 1학기 마친 경우에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자 )
용기가 있다면 아침시간 교문앞에서 1인 시위한다. (철거요청을 하거나 무력을 행사한다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헌법에 의거, 자유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신문에 학생 자신의 슬픈 사연을 투고해서 학교의 융통성없음을 동네방네 소문낸다. (대략 이쯤되면, 교장이 미안하다고 출석인정 해준다고,, 제발 그만하라고한다.. 크큭..)
7. 국민신문고
여기까지 오면 이미 노답이라는걸 알 수 있다.
여긴 될지 안될진 모르겠지만 징징거리는 말투 말고 정중하게 요청하는 말투로 요청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