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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제우스인줄...</del> <br> | <del> 제우스인줄...</del> <br> | ||
기발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고 하니, 이 글을 읽는 즉시 장군님에게 다가가 보자 | 기발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고 하니, 이 글을 읽는 즉시 장군님에게 다가가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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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문화사대주의에 빠져 외국 문화에 굉장히 심취해있다. 외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 번 말을 걸어보자. | 어릴적부터 문화사대주의에 빠져 외국 문화에 굉장히 심취해있다. 외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 번 말을 걸어보자. | ||
그의 스팀계정에 들어가보면 스크롤의 끝이 알 수 없을 정도로 스팀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이다. 게임과 관련하여 으마무시한 내공을 갖고 있음. | 그의 스팀계정에 들어가보면 스크롤의 끝이 알 수 없을 정도로 스팀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이다. 게임과 관련하여 으마무시한 내공을 갖고 있음. |
2019년 7월 11일 (목) 07:39 판
General Lee (⭐️⭐️⭐️)
육군 7사단장 출신
남한의 최전방에서 조국을 위해 힘쓴 위인
2019년 7월 1일부로 예비역 중장으로 예편됨
BoB 정보보호특기병에 지원하기 위해 왔다는 소문
아들이 미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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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대통령
군에서 쌓은 수년간의 철책 근무, 불침번을 바탕으로 밤을 굉장히 잘샌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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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쌓인 짬으로 비오비생들에게 짬질을 시킴
말 꼬리에다가 요만 붙이면 다 되는줄 안다
군대에서 다나까만 썼으니 우리가 이해해주자...
근데 저렇게 부심 부릴만큼 무언가가 있긴하다.
실제로 번뜩이는 무엇인가가 있다
제우스인줄...
기발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고 하니, 이 글을 읽는 즉시 장군님에게 다가가 보자
밥을 넣으면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어릴적부터 문화사대주의에 빠져 외국 문화에 굉장히 심취해있다. 외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 번 말을 걸어보자.
그의 스팀계정에 들어가보면 스크롤의 끝이 알 수 없을 정도로 스팀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이다. 게임과 관련하여 으마무시한 내공을 갖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