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승

자기 소개

BoB 9기 보안제품개발 트랙이며,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개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nms200299
개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nms200299

(정보보안이나 프로그래밍 관련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친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관심 분야

프로그래밍 언어는 '비주얼 베이직 6.0' (유물)을 자주 사용하며,
물리적 해킹 (락피킹, RFID, RF 등) (산업보안?)에 관심이 있다.

개인적으로 팔씨름도 좋아한다.
9기 기준 만나뵐 일은 적지만, 교육생 분들 또는 수료생 선배님들의 팔씨름 신청은 언제나 환영이라고 한다.

하고 싶은 말

정보보안 뉴비라.. 동일 트랙, 타 트랙 교육생 분들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그의 정보

하드웨어와 관련해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특별한 장비들을 가지고 있다. + 코드게이트 및 해킹캠프에서 하드웨어와 관련하여, 발표한 경험이 있따. 하드웨어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다면, 한번 물어보자 :)

+ 팔씨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같이 해주고 싶지만.. 하면 제 팔이 박살날 것 같아서 안할래요..)

해프닝

9기 공통교육 온라인강의 중 "화장실을 다녀와도 됩니까?"라고 물어보아 모두에게 자신이 고등학생임을 알렸다. (사실 이거 다른 사람인데..)
사건 다음날(7/6) 이경문 멘토님이 이에 대해 친절히 답변을 해 주셨다. (본인이 질문한 다음 날도 아니다.)

약간의 착오가 있는 것 같아 해명하자면 9기 공통교육 온라인 강의 중이 아닌 진혜림 연구원님이 7월 1일 진행하신
사전 OT의 질의응답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고 싶으면 멘토님에게 말씀드리고 가야하나요?'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한다.

실제 사건 하루 전날에 질문한 사람은 따로 있으며, 해당 질문에 총대를 맨 본인은 억울한 심경이라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