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그저 갓, CGY이다. CGY, 그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숨쉰다.

  GOD CGY!!!!  

  BOB의 꽃!! 대한민국 정보보안의 중심!! "C""G""Y"  

CGY 그는 미끄럼틀 타기를 즐긴다.
저녁을 먹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복귀하던 어느날, "더 이상 못 참겠다." 라는 외마디 외침과 함께 미끄럼틀로 뛰어갔다.
아래는 그 당시 상황이 포착된 사진이다. 군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해보인다.

그는 조남준 팀원과 각별한 사이이다.

추운 날씨로 사랑하는 사람이 추울까 등을 어루어 만져주는 CGY의 모습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집에 가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조남준 팀원을 생각한다고 한다. 추운 날씨로 사랑하는 사람이 추울까 등을 어루어 만져주는 CGY의 모습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집에 가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매일매일 조남준 팀원을 생각한다고 한다.
조남준 삼행시를 들고 올 정도로 그에 대한 애정이 깊다.
조 : 조기퇴근 하고싶은
남 : 남자
준 : 준학이
삼행시로 미루어 보았을때 그의 다음타겟은 이준학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