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망

BOB의 BTS J-HOPE

뛰는 외모

얼마없는 97라인이다. BoB의 장동건(이거 진짜 인정입니다) 장동민이다. 컨설팅 트랙의 남자 교육생 중 간판을 담당하고 있다. 매우 잘생겼으므로 다들 센터에 온다면 꼭 한 번쯤은 보고서 눈호강 했으면 한다. (남자인 내가 봐도 잘생겼다...!) (BOB의 J-hope..) 굉장히 인성이 좋다!

멀리서 봐도 그의 빛나는 외모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잘생겼다.

특이한 취향

BoB의 공용 입술이다. 쉽게 남들에게 뽀뽀를 선사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한번이라도 '잘생긴 남자와 뽀뽀 한번 해보고싶다'를 '소망'해 본 적 있는 사람은 공용입술남 '조소망'을 찾아가 앞에 서서 조용히 눈감고 기다려보자. 자신의 위키를 편집해주는 친구들에게 뽀뽀해준다는 소문이 있다.(네..?)

그렇다. 그는 뽀뽀머신이였다.

후배 배상준에게 먼저 뽀뽀를 제안했다. 뽀뽀 받으면 후기를 올려보겠다 - 배상준 -

짜장면 출신

중국과 미국 유학파 출신이다. <- 부럽다 짜장면을 먹을 땐 눈물을 흘리며 "하오츠"를 외찬다고 알려졌다. 때문에 수저에 흙이 좀 묻어 금빛이 조금 희미해진 상태라고 한다.

후배 안마 착취 논란

무려 2학번 밑 후배 이예림에게 안마를 강요한다.

마지못해 이예림이 어깨 안마를 해주는데 끝나고 손에 묻은 달콤한 목기름의 여운을 느끼는 것은 안비밀~

논란

아이돌같은 외모의 소유자라 그런지 얼굴어택이 남다르다는 논란이 있다.

애인 지원 공고

모집 인원 : 여친 00명, 남친 00명
지원방법 : 메일로 지원서 발송
특이사항 : 지원자 많을 시 서류평가 진행
츄라이~ 츄라이~

조소망에 대한 말,말,말

 "여기가 조소망의 나라입니까?"  / [2007년 내한 기자회견 中]
워렌 버펏,버크셔 헤밍웨이 회장 겸 CEO

“우리가 풀지 못한 주요 문제는 조소망의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조소망을 막을 수 없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존재였다.”
알렉스 퍼거순, 1979년 에퍼딘 감독 당시 프랑크푸르트와 UEFA컵 1라운드 경기 패배 후

”나는 조소망을 존경한다. 어릴 적 조소망을 보고 자랐고, 나도 그런 컨설턴트가 되고 싶었다.”
Mckinsay & Company 재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