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4일 (일) 16:19 판 (원본 보기)한지호 (토론 | 기여)← 이전 편집 2022년 9월 20일 (화) 23:54 판 (원본 보기) Zerogeas (토론 | 기여) 다음 편집 → 9번째 줄: 9번째 줄: <del>어쩌면 그냥 구론산이 맛있어서 먹는 걸지도...?</del> <del>어쩌면 그냥 구론산이 맛있어서 먹는 걸지도...?</del> + +==잠== +그를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단어. 2022년 9월 20일 (화) 23:54 판 킁킁.. 아직 급식의 냄새가 난다.. 잠만보. × 매일 구론산을 마시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 성장기라 그런가 하루종일 잔다. 어쩌면 그냥 구론산이 맛있어서 먹는 걸지도...? 잠 그를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