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훈(11기)

BOB 공식 상남자

이종호 멘토님이 인정하신 BoB 미남

이종호 멘토님께 프로젝트 멘토링을 받던 중 미남이라는 평을 받았다.
밥을 같이 먹는 와중에도 멘토님은 전승훈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BoB를 방문하게 된다면 전승훈의 잘생긴 얼굴을 꼭 보고 가도록 하자.

잘때도 잘생겼다.
뒤에 엎드려 있는 친구는 백홍열이다.

BoB 공식 상남자

날씨가 좋은 날에 센터에서 그를 보게 된다면 조심하도록 하자
??? : 날씨도 좋은데 내꺼하자

상남자의 사인

사인도 상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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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올라온 상남자

그는 * 자칭 "서울사람" * 이라고 한다.
참고로 그는 이 글 작성 시점에 서울에 올라온지 10일차이다.

??? : 좋게 보게 모범생, 차분함 이렇게 부탁할게 ㅎㅎㅎㅎㅎ

라고 한다.

말을 놓자고 할 때 마다 돌아서서 10분 뒤면 다시 존댓말을 하는 엄청나게 예의 바른 유교 보이

관찰 일지

2022.07.08 06시 40분경
센터 1층 편의점에서 수박에이드를 결제도 하지 않은 채 뜯어먹는 모습 관찰
그 후 껍데기만 남은 에이드와 얼음컵 뚜껑을 들고 결제를 하러 갔다..

어록

햄님아

아, 아니~

차 좋아한다고? char 1byte?

전승훈 그리고 한지훈 보기 정말 좋다 ^^

관련된 일화

Rubiya 멘토님의 과제로 끙끙 앓고 있는 base64 코드를 보고 바로 base64코드가 잘못되었음을 알아냈다.
base64 디코딩을 머리로 하는 그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