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1일 (일) 00:04 판 (원본 보기)Wls2788 (토론 | 기여)← 이전 편집 2016년 7월 31일 (일) 19:43 판 (원본 보기) Wls2788 (토론 | 기여) 다음 편집 → 15번째 줄: 15번째 줄: 피부가 희다.......부럽....... 피부가 희다.......부럽....... −피부가 하얘서 좀 아파보인다+ 가다가 쓰러질 것 같다. 가다가 쓰러질 것 같다. 링거좀 맞았으면 좋겠다 링거좀 맞았으면 좋겠다 2016년 7월 31일 (일) 19:43 판 5기 디지털포렌식트랙 교육생 몇명없는 디지털 포렌식 트랙 여자. 칼퇴요정이었지만 요즘은 밤샘요정으로 진화중이다. 처음의 풋풋하고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다크서클이 늘어가시고 계시다 (눙물)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잘 웃는데..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인다. 밤을 새다가 차가 끊기면 개인 헬기를 불러서 퇴근하는 금수저라고 한다. 아직 솔로인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포렌식 트랙에 연애중인 여자가 거의 없다정확한 사실은 추가바람 피부가 희다.......부럽....... 가다가 쓰러질 것 같다. 링거좀 맞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