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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BS 선택과제 = 하고 싶은 사람은 정말 공들여서 해보자 | 4. WBS 선택과제 = 하고 싶은 사람은 정말 공들여서 해보자 | ||
==12기 전선 쇼트 사건== | ==12기 전선 쇼트 사건== | ||
| − | 07월 05일 12기 첫 교육 중 빈자리 전선에서 쇼트가 발생하였는데, 220볼트로는 감전되도 크게 문제 없다고 하셨다. 본인이 여러번 당해보셨다고....<del>피카츄 멘토님</del> | + | 07월 05일 12기 첫 교육 중 빈자리 전선에서 쇼트가 발생하였는데, 220볼트로는 감전되도 크게 문제 없다고 하셨다. 머리에 망치 세게 맞은 느낌이라고 한다.. 본인이 여러번 당해보셨다고....<del>피카츄 멘토님</del> |
</br>[[파일:빨간장갑.jpg|330픽셀]] | </br>[[파일:빨간장갑.jpg|330픽셀]] | ||
</br>고무장갑을 끼시고 직접 투명 테이프로 응급처치를 하셨다. 마치 굿닥터의 주원을 보는 것 같았다. <del>전기의 지배자</del> | </br>고무장갑을 끼시고 직접 투명 테이프로 응급처치를 하셨다. 마치 굿닥터의 주원을 보는 것 같았다. <del>전기의 지배자</del> | ||
2023년 7월 5일 (수) 21:26 판
참 재밌는 과제를 많이 내주신다 ^^
당일 과제를 하다보면 정말 즐겁다
7월 10일 수업 요약
0. 요리 잘해도 = 짜장면은 시켜먹자
1. 라면 뒷봉지= 읽지 않는다
2. R&R = Rock and Roll
3. 따블로 주는 은행 = 무조건 간다
4. WBS 선택과제 = 하고 싶은 사람은 정말 공들여서 해보자
12기 전선 쇼트 사건
07월 05일 12기 첫 교육 중 빈자리 전선에서 쇼트가 발생하였는데, 220볼트로는 감전되도 크게 문제 없다고 하셨다. 머리에 망치 세게 맞은 느낌이라고 한다.. 본인이 여러번 당해보셨다고....피카츄 멘토님
고무장갑을 끼시고 직접 투명 테이프로 응급처치를 하셨다. 마치 굿닥터의 주원을 보는 것 같았다. 전기의 지배자
7월 5일 오후 9시 16분경 마이크로 쇼트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셨다. 맨 앞자리 인원들이 깜짝 놀랐다 카더라
여담
- "기왕이면 돈 되는 일을 하라" 라는 명언을 남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