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완

전 99대장 하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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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만행

• 그는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던 서울여대 학생 3명에게 대뜸 "너네 스.윙.스 야 ?"를 시전했다. 숙녀들에게 굉장한 실례를..
• 걸어가던 한 여자 멘티의 머리끄댕이를 잡아댕긴 후 인성에 문제있냐고 물으니 그럴 만 했다는 발언을 했다. 아마 곧 고소 당하지 않을까?
• 그 후 해당 멘티가 고소하겠다고하자 한번 더 머리를 잡아당기겠다고 협박한 전적이 있다.

특징

HOT해 HOT해 하태완

논란이 될 만한 말들을 많이 한다.

밤마다 다음날에 드립 칠 내용들을 생각해오는 것 같다. 심지어 몸으로도 주변 사람을 웃긴다.필자는 그를 보면서 웃다가 눈물을 흘린 사람을 직접 본 적이 있다

그의 패션 감각은 bob에 걸맞을 정도로 차세대이다. 양말에 구멍이 뚫려서 한쪽만 양말을 벗고 슬리퍼를 신으면서 거리를 활보한 전적이 있다.

그는 또한 특이한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한다.

그는 전남 개그 동아리에 속해있다. 그에게 개인기를 보여 달라고 해보자.

비오비 합격 비결

태완이는 새소리를 잘 낸다. 진짜 새 같다. 비오비 합격 비결이 새소리라는 소문이 있다. 태완이를 만나면 "태완아 새소리 내봐" 라고 해보자.

태완이는 요즘 여자가 생겼다.
자나깨나 그녀 생각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누가 볼까 숨긴다.

그의 발언

"자네 텀블러로 맞아본 적 있나?"

"자네 비타오백으로 맞아본 적 있나?"

"내가 안 아프게 해줄까? 주먹으로 다른 곳을 때리면 기존의 고통을 잊게 될거야"

"난 술자리에서 취하지 않아"

"물은 결국 증발해 (다른 사람의 노트북에 물을 쏟으며)"

"다 죽었으면 좋겠다."

"맞을 짓을 하지 말아야지."

"너 지금 딴 짓 한거야."

"내 주변에 미친 애들밖에 없어서 내가 제일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