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추가)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 | 머리를 풀고 있다면 눈에 잘 담아둬야 한다. 거의 매일같이 묶고 잇기 때문이다. | + | 머리를 풀고 있다면 눈에 잘 담아둬야 한다. 거의 매일같이 묶고 잇기 때문이다. <s>전설의 포켓몬</s> |
2024년 7월 8일 (월) 23:31 판
5m 뒤에서도 노트북 모니터에 키보드 자국이 보이는데도 무시하고 포너블을 푸는 사람이다. 지금은 깨끗하다.
머리를 풀고 있다면 눈에 잘 담아둬야 한다. 거의 매일같이 묶고 잇기 때문이다. 전설의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