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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트랙 분의 노트북 충전기를 가져갔다가 뚝배기 깨질뻔 했다. | 컨설팅 트랙 분의 노트북 충전기를 가져갔다가 뚝배기 깨질뻔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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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이진우]]를 보고 답이 없다한다. 위키에 적는다하니 급하게 변명을 하고 있는 중이다.. <del>지원아 제발...</del> | ||
시골소년이라 아직 서울에 미숙하다. <br> | 시골소년이라 아직 서울에 미숙하다. <br> |
2018년 7월 20일 (금) 03:14 판
내기 진 거 ㅇㅈ 해라 밥버거 기다린다 작은준영이가 지킨다면 위험 상자를 지워 준다 |
글의 주인이 인성스택이 좋다고 써주길 원합니다.
누구든 인성이 좋다고 써주길 액션빔.
!잘생겼다. (느낌표는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부정[not]을 나타낸다)
중학교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불명확)
밤샘을 잘한다.
과제를 Input 하면, Output 하는걸 좋아한다. (과제중독자다)
순수하다. 대화를 할 때 순화시켜서 말해주자. (그럴리가 없다 이 악마야!)
인성 스택
컨설팅 트랙 분의 노트북 충전기를 가져갔다가 뚝배기 깨질뻔 했다.
작은이진우를 보고 답이 없다한다. 위키에 적는다하니 급하게 변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원아 제발...
시골소년이라 아직 서울에 미숙하다.
지하철 4-3으로 오라했더니 4번출구로 나온 순수한 소년
잠으로 내기를 했지만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외치면서 휴대 전화가 꺼졌다고 우긴다
인성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