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1일 (토) 10:16 판 (원본 보기)Nisam (토론 | 기여)← 이전 편집 2016년 7월 4일 (월) 17:26 판 (원본 보기) Morinori (토론 | 기여) 다음 편집 → 4번째 줄: 4번째 줄: 나에게 내일은 오지 않는다. 나에게 내일은 오지 않는다. + +현재 bpsec 노예 2016년 7월 4일 (월) 17:26 판 컨설팅 트랙의 오늘만 사는 남자. 국밥과 술을 사랑하는 농부. 나에게 내일은 오지 않는다. 현재 bpsec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