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경

이름을 보면 추억의 오인용이 생각난다.

현재 숙명여대의 해킹동아리 SISS에서 무려 회장의 직책을 맡고있다.

그녀는 인맥왕...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착하다. 엄청 착하다. 낯을 가리는 사람들은 모두 가서 말을 걸어보자. 말을 걸면 여러분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친절함을 느꼈다면 꼭 위키에 남겨 따뜻함을 널리 알리도록 하자.

엄청난 인싸..지금 페북을 켜보면 당신에게 와있는 친구추강 메세지에 놀랄것이다.

??? : "아잇 이거 누구얏! 위키 난리났네!!??"

포너블의 귀재, 갓 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