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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5일 (화) 14:49 판
네트워크 포렌식을 한다.
트랙은 디지털포렌식 트랙이고, 비오비에 자신의 드론을 놓고다닌다. 드론이 이쁜것이 특징, 자신이 만들었다고한다.
언젠간 한번 도둑맞을일이 있을것같은데 그런일이 없었으면 한다.
프로젝트 도중에 이미 터졌다고 한다... 파일:이경원 드론.jpg
7월1일 개강식 참석 이후로 한번도 집에가지 않고 정도원 을 따라서 센터를 지키고있다.
지박령유망주로 보여진다.
7월 7일 엄마를 보러 집에갔다고 한다라는 후문이 있으나 사실 고등학교 기말고사를 마무리하러 갔다고 한다.
7월 10일 파일시스템 분석 시간에 자다가 쉬는 시간을 알리는 경종을 울렸다.
발대식 이후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전설적인 사건이 있으나 조용히 땅속으로 쳐박혔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진다.
존재만으로도 동화속 팅커벨과 같은 존재이며 그의 존재는 bob 센터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어느날 화가난 한 교육생이 선배들을 끌고 참교육을 시전했으나
아뿔사 상대는 이경원이였다. 그의 날렵한 주먹을 상대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의 주먹은 마치 에이스를 보는듯한 연출을 보여주었으며 그 사건은 한 관전자의 입에서 지금까지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되고 있다.
사건의 내막은 아무도 모르나 주먹킹왕짱경원에게 당한 사람들은 조용히 대한민국에서 사라졌다는 근황이 전해진다.
그리고 그냥 답이 없다.
뭔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여자친구가 주기적으로 변경된다는 속설이 있으나, 사실을 확인 한 자는 다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물고 조용히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