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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2일 (금) 11:09 판
웃음이 헤픈 남자
웃을때 눈이 없어지는 남자
순박한 붓산청년
이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신민구! 신민구! 신민구!
이지의 응급실을 아주 잘 부른다는 소문이....?!
아재아재 바라아재
뭔가 사회생활을 배우고 싶다면 카톡을 날려보자
도르레
사람이 가득찬 엘레베이터 안에서 던진 그의 한마디
"도르레가 왜 도르레인줄 알아?"
엘레베이터 안이 조용해 지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자
그는 부끄러워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일생일대의 기회였는데
매력발산을 할 수 있었는데
매일 후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