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재

'조성재 멘토님'

민군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다. OS 특히 LINUX를 아주 좋아하시고 유한상태기계(Finate State Machine)을 아주 좋아하신다. 근데 이건 튜링 머신과 달리 상태의 집합이 유한하다는 게...

그래서 스스로를 머신쟁이라고 하신다.

거의 모든 OS를 꿰뚫고 있으신 아주 대단하신 분이다.

한국 오픈소스 프로젝트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시다.

어쩌면 우리가 한국에서 오픈소스를 이용하는 것도 이분 덕분일지도 모른다.

리눅스를 잘해서 '배시시'하고 우으신다고 한다

심지어 커널과 네트워크만이 아니라 전기 전자 공학도 갓갓이시다.

이게 한 사람이 이룰 수 있는 경지가 맞는건가 싶은데..

플젝 워크샵 때 끝까지 남아서 피드백을 해 주시는 고마우신 분

센터에 일찍 온 사람들을 위해 소세지를 나눔해주셨다! 먹을거 주는 사람 조은사람
그러고보니 천하장사 소시지에 천하장사와 닮으신 것 같기도.... 아니아니

냥냥이고양이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신다.

봄은 바야흐로 냥냥이 털 뿜뿜의 계절이다.

갬성 공학도

2018-07-27 디지털 포렌식 트랙 정규표현식트랙에서 영어로 시를 읽어주셨다. 메마른 공학도에게 감성을...

멘토님 정규표현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어록

1. 독일어 안해봤어~? ^^  멘토님 솔직히 한국어도 잘 못해요...
2. 30분이 지나도 과제에 진전이 없을 때는 잠을 자면 된다. 이것만 하고 잘거야...
3. O'REILLY, Introducing Regular Expression 정도는 쉬운 책이고 150쪽 밖에 안되니까 3시간이면 할 수 있어~
4. 일찍 온 사람 앞에서 소세지 받아가용~ 간식 받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