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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롤 한타할 때 숨을 꾹 참는다고 한다. <s> 타고난 피지컬은 거스를 수 없단다 </s>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롤 한타할 때 숨을 꾹 참는다고 한다. <s> 타고난 피지컬은 거스를 수 없단다 </s> |
2021년 7월 7일 (수) 17:42 판
이준오, 그는 누구인가?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학부생이자 모바일임베디드시스템 연구실의 학부연구생이다.
임베디드 해킹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보인다. 실제로 아는 것이 많다고 한다
하드웨어 쪽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물어보자. 아쉽게도 친절한 답변은 기대하지 말자
TeamH4C 분위기 메이커
실력은 좋지만 입이 좀 험하다
TeamH4C 팀원이며 디코 서버에서 풀 악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NANO가 편하다?
vim보다 nano가 편하다는 근본 없는 개발자이다.
이거이거 꼴을 보아하니 석사 -> 박사 해야겠다.
뼈를 묻자.
BoB 과제로 혼쭐을 내줘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껏 갈궈주세요
TMI
무호흡딜링이준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롤 한타할 때 숨을 꾹 참는다고 한다. 타고난 피지컬은 거스를 수 없단다
가끔 지각을 한다. 알람 설정해두자
술을 끊는다고 했는데 약속이 지켜질지 의문이다.
귀차니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