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eofyou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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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렸다면 더더욱 제가 아니네요. 저는 차단했으면 절대 풀지를 않았을테니깐요. 제가 차단했단 걸 믿어주실 필요가 없으니 저도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꽤심하다고 들을 이유가 없으니 반박한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편집 취소하고 차단 당했으면 '내가 뭔가 기분 나쁜 말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 게 수순일거 같은데 '꽤심하다'니요. 그 부분이 안 통하셨으니 애초에 답변이라는 걸 달았겠죠. 다른 문서들에 관종이라고 적혀져있기도 하겠죠. 저는 친한 사람에게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각자의 기준인데 '너는 왜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유난떠냐' 식의 발언은 일반화의 오류가 심하신 거 같네요. 저도 만약 <del>관종</del> 이렇게 되어 있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겁니다. 근데 원래 있던 단어를 없애고 관종이라고 적으셨잖아요? 본인의 의견이 무시당하는 건 참을 수 없으시면서 왜 타인의 의견을 삭제하시나요. 그리고 넘어가시겠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언급해서 다시 말하지만 차단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를 포장하든 말든 그쪽이 무슨 상관이신가요? 교육생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는 정의의 마음으로 인싸가 아닌 관종으로 바꾸신건가요??<br> | 풀렸다면 더더욱 제가 아니네요. 저는 차단했으면 절대 풀지를 않았을테니깐요. 제가 차단했단 걸 믿어주실 필요가 없으니 저도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꽤심하다고 들을 이유가 없으니 반박한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편집 취소하고 차단 당했으면 '내가 뭔가 기분 나쁜 말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 게 수순일거 같은데 '꽤심하다'니요. 그 부분이 안 통하셨으니 애초에 답변이라는 걸 달았겠죠. 다른 문서들에 관종이라고 적혀져있기도 하겠죠. 저는 친한 사람에게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각자의 기준인데 '너는 왜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유난떠냐' 식의 발언은 일반화의 오류가 심하신 거 같네요. 저도 만약 <del>관종</del> 이렇게 되어 있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겁니다. 근데 원래 있던 단어를 없애고 관종이라고 적으셨잖아요? 본인의 의견이 무시당하는 건 참을 수 없으시면서 왜 타인의 의견을 삭제하시나요. 그리고 넘어가시겠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언급해서 다시 말하지만 차단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를 포장하든 말든 그쪽이 무슨 상관이신가요? 교육생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는 정의의 마음으로 인싸가 아닌 관종으로 바꾸신건가요??<br> | ||
대답: 네~ 잘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그럼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느낌인걸로 사람들이 알고 끝나면되겠네요... 그럼 상단에 이 문서에는 칭찬만 허용됩니다나 박현청 본인이 관리하는 페이지. 관종이라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분 나빠함이라는 말을 달아놓으면 되겠네요? 관종이라고 했다고 발끈해서 반달하는 행동 자체만 놓고 봐도 그렇게 양심적이고 떳떳한건 아닌거같네요~ 무서워서 무슨말을 하겠어~ | 대답: 네~ 잘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그럼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느낌인걸로 사람들이 알고 끝나면되겠네요... 그럼 상단에 이 문서에는 칭찬만 허용됩니다나 박현청 본인이 관리하는 페이지. 관종이라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분 나빠함이라는 말을 달아놓으면 되겠네요? 관종이라고 했다고 발끈해서 반달하는 행동 자체만 놓고 봐도 그렇게 양심적이고 떳떳한건 아닌거같네요~ 무서워서 무슨말을 하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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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제 위키에 내용을 추가한 적이 없습니다. 위키를 써주신 분들은 재밌게 다른 분들꺼도 인싸를 관종으로 바꿔보시죠. 누가 재밌다고 웃을까요? 다른 사람 기분 나쁘게 해놓고 화나는 건 자기 차단한거고 지금은 비꼬시기까지 하시는 군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관종이라는 말 자체에 기분이 나빴던게 아니라 긍정적인 내용을 대체하고 부정적인 단어로 바꾸셨잖아요. 본인이 무슨 달변가이신 마냥 적어놓으셨는데 저야말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제 위키가 삭제되도 상관없습니다. 저랑 대화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타 교육생들과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다 무색하게 관종으로 만드셨네요.네~ 저는 잘 못 들었습니다. 값진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그쪽 때문에 집중도 못했어요.지울테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저한테 따로 연락을 해주시죠. 감사합니다^^ | ||
== 인싸중의 인싸 == | == 인싸중의 인싸 == |
2021년 7월 22일 (목) 15:21 판
10기인데 아직 그녀를 모른다고? 당신은 간첩이다.
부산에 가면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준다고 한다! 다들 달려가서 현청이 지갑을 털어먹도록 하자.혜성 비치 타운 아파트를 찾아가야 사준다고 한다(memo..memo..)
목차
독재자
자신에게 좋은 소리만 넣고 안좋은 소리 같으면 누군가가 자꾸 지우고 무려 사용자 차단까지 진행한다...
누굴까...
의도적인 세탁이 한번더 관찰되면 '박현청: 반달리즘' 역사를 따로 문서화시키도록 하겠음
본인인데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나빠서 되돌리기 했습니다.
장난의 수위가 저랑 다르신 거 같아서 그려러니 넘어갔는데
재밌으신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그때부터 장난이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안좋은 소리 같으면' 이라고 적어 놓으셨는데 안 좋은 소리라는 걸 판단하시고 쓰셨다는 게 제 입장에서는 더더욱 좋지 않네요.
저를 모르는 사람도 보는 위키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저한테 연락 주셨으면 좋겠네요.
닉네임은 shameofyou 던데 제가 뭘 부끄러워해야하죠?
대답: 모두가 참여하는 위키 특성상 본인이 본인 문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던지 강제적으로 타인의 참여권을 차단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되돌리기는 그렇다쳐도 차단까지 하는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되돌리고 차단하신 그부분이 XX등으로 필터링 될만큼 심한 모욕이아니라 장난으로 넣을 수도 있는, 관종, 그녀를 아직 모른다면 당신은 행운아다라는 내용들일뿐인데요. 아주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있다고 판단되는 아주 조금의 타인의 중립적인 의견은 허용하지 않고 차단까지하는건 너무 괘씸한거 아닌가요; 원래 BOB위키는 자신이 과도하게 개입하지 않는게 불문율로 알고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차단은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새 아이디 만들면 그만인 거라서 굳이 그러지 않았죠. 그럼 제가 잘못한거는 이제 없는거죠?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게 아니라 기분이 나빴습니다. 관종이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단어 인가요? 저를 모르는게 행운아라는 의견은 대체 누구의 중립적인 의견인거죠? 또 제가 과도하게 개입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편집을 취소했을 뿐이죠. 위키 규칙 읽어보셨는지 알 수 없지만 이용내용 1번을 확인하면 1. 주관적인 판단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내용을 위키에 담지 마세요! 라고 적혀져있습니다. 대체 알 수가 없네요.
대답: 차단 누가 했다가 제가 문서 따로 만들겠다고 적자마자 바로 풀리던데요... 본인이 안했다는걸 제가 무조건 믿어드려야할 이유는 없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일단 넘어가고... 관종이라는 표현이 기분이 나쁠 수는있지만 되돌리기에 차단까지 한다는건 과도하게 자신을 포장하려한다는 의도가 눈에 보이지 않나요...? 다른 문서들 봐도 관종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문서들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을 좋은말만 써서 과도하게 포장하고 타인의 의견은 차단으로 배척하는건 객관적인 건가요...?
풀렸다면 더더욱 제가 아니네요. 저는 차단했으면 절대 풀지를 않았을테니깐요. 제가 차단했단 걸 믿어주실 필요가 없으니 저도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꽤심하다고 들을 이유가 없으니 반박한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편집 취소하고 차단 당했으면 '내가 뭔가 기분 나쁜 말을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 게 수순일거 같은데 '꽤심하다'니요. 그 부분이 안 통하셨으니 애초에 답변이라는 걸 달았겠죠. 다른 문서들에 관종이라고 적혀져있기도 하겠죠. 저는 친한 사람에게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각자의 기준인데 '너는 왜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유난떠냐' 식의 발언은 일반화의 오류가 심하신 거 같네요. 저도 만약 관종 이렇게 되어 있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겁니다. 근데 원래 있던 단어를 없애고 관종이라고 적으셨잖아요? 본인의 의견이 무시당하는 건 참을 수 없으시면서 왜 타인의 의견을 삭제하시나요. 그리고 넘어가시겠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언급해서 다시 말하지만 차단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를 포장하든 말든 그쪽이 무슨 상관이신가요? 교육생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는 정의의 마음으로 인싸가 아닌 관종으로 바꾸신건가요??
대답: 네~ 잘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그럼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느낌인걸로 사람들이 알고 끝나면되겠네요... 그럼 상단에 이 문서에는 칭찬만 허용됩니다나 박현청 본인이 관리하는 페이지. 관종이라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분 나빠함이라는 말을 달아놓으면 되겠네요? 관종이라고 했다고 발끈해서 반달하는 행동 자체만 놓고 봐도 그렇게 양심적이고 떳떳한건 아닌거같네요~ 무서워서 무슨말을 하겠어~
저는 제 위키에 내용을 추가한 적이 없습니다. 위키를 써주신 분들은 재밌게 다른 분들꺼도 인싸를 관종으로 바꿔보시죠. 누가 재밌다고 웃을까요? 다른 사람 기분 나쁘게 해놓고 화나는 건 자기 차단한거고 지금은 비꼬시기까지 하시는 군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관종이라는 말 자체에 기분이 나빴던게 아니라 긍정적인 내용을 대체하고 부정적인 단어로 바꾸셨잖아요. 본인이 무슨 달변가이신 마냥 적어놓으셨는데 저야말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제 위키가 삭제되도 상관없습니다. 저랑 대화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타 교육생들과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다 무색하게 관종으로 만드셨네요.네~ 저는 잘 못 들었습니다. 값진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그쪽 때문에 집중도 못했어요.지울테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저한테 따로 연락을 해주시죠. 감사합니다^^
인싸중의 인싸
쉬는시간마다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 하고있다. 친화력이 경탄스러울 수준. 정신차리고 보면 그녀와 대화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오후에 텐션이 떨어져서 번호를 별로 못 땄다고 아쉬워했다.(그래놓고 24개 수집했다. 사실상 번호 사냥꾼)
- 참고로 그녀의 번호를 제일 먼저 딴 것은 보안제품개발트랙 김민경 멘티다. 자기소개 연설을 듣고 감명받아 번호를 땄다고 한다.
인싸 of the 인싸로 엄청난 친화력의 소유자다. 주의, 인사를 하면 어느샌가 99.9%의 확률로 극히 친해질 가능성이 존재
추가로 본인이 어떤 유명인과 닮았는지 궁금하다면 그녀에게 가보자.
그녀가 찾아줄 것이니..★
대학원 학부 조교
부산대 정보보호대학원에서 1년간 학부 연구원을 했다.
부산 떠돌이
오프라인을 위해 1박 2일 숙소를 잡는다.
숙소는 매번 달라진다고
관심 분야
모바일, 웹에 많은 관심이 있다.
때문에 모바일, 웹 관련 프로젝트?! 그녀만 찾아가면 만사 오케이!
박현청/논란
젊은이들을 운운하며 Latte is horse를 시전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본인은 99년생이면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녀, 매일 밤 질문할 멘트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있다.
박현청/밥위키크롤러
그녀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혹시 그녀와 카톡을 하게 된다면 조심하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밥위키에 박제된다.
그녀가 카톡으로 무엇을 물어본다면 답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카톡의 대답은 밥위키에 그대로 박제된다.
MBTI
엄청난 친화력으로 유명한 그녀이지만, 그녀의 MBTI는 I로 시작한다고 한다.(충격)
희생정신
처음 오프라인일 때, 쭈뼛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말을 걸어 사람들에게 안면을 트고
안면을 튼 사람들 모두를 모아 서로 소개하는 자리를 주선하였다..(MBTI I로 시작하는건 역시 거짓말 같..)
자신도 낯을 은근 많이 가린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극복하여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안면을 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친근하게 말을 걸고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준다.
소개 뿐만이 아니라 잘 부탁한다고 연락할 정도..
아무래도 화합의 장을 주도하다 보니 아직 깊게 사귄 친구가 없어 보인다.
물론 모든 교육생도 같은 생각이겠지만 현청이가 챙긴만큼 교육생들도 현청이를 챙겨줬으면 좋겠다. 오지랖ㅈㅅ
20210712 제1차 bob MT 주선자 미참자 목록 만든다고 하셨다
친절킹
모르는 걸 알려주는 걸 좋아한다. 서로 윈윈할 수 있다는 그녀의 마인드 멋지다..
모르는 게 있으면 현청이한테 달려가서 물어보자.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부산 남포동의 보배
부산 남포동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녀의 이름을 팔아보자.
자칭 남포동의 보배 ㅆㅇㅈ 현청
써니 보유자
비오비 세계관 최고 미견 써니와 살고 있다.
부산에 찾아가면 볼 수 있을지도?
ae-박현청
ae-에스파를 이은 ae-박현청
수박을 좋아하는 부산소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라며, 본인 미트 배경을 수박으로 바꿔버렸다. 8월27일까지 수박일 듯?
부산소녀의 좌충우돌 조개구이 만들기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조개 요리를 해먹는 부산 여자의 강인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근데 미역국에나 넣는 개조개로 조개구이를?
Q : 현청아 조개먹고 패혈증 걸리면 어떡해?
A : 부산 여자는 그런 거 고민하지 않고..먹고 싶을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