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3월 19일 (목) 15:11 판

입구에 배치되어있는 지문 인식기를 통해 카페테리아 혹은 B 강의실로 들어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거대한 직사각형 모양의 검정색 BoB 플라스틱 박스(?)가 있고 쇠로 만든 BoB 내부도도 있다.

3층으로 통하는 엘리베이터는 2개가 있으며, 하나는 홀수 층 운행 엘리베이터, 하나는 비상용 엘리베이터이다. 보통 둘 다 운영한다.

센터 특성상 3기 기준으로 평일 오후 10시면 이 지문 인식기를 잠금(SET)처리하고 퇴근하며, 오전 9시면 BoB 경비 아저씨가 오셔서 잠금을 해제해 주신다.

3기 기준으로 평일은 오전 9시에 오픈하고 토요일은 24시간 운영한다.

센터의 오픈 시간은 경비 아저씨가 출근하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가끔 오전 10시에도 오신다!

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평일에 비오비 센터 외에는 갈 곳이 없는 지박령이 카페에서 밤샘하고 아침 일찍 센터에 온 경우나,

어쩌다 마음먹고 "일찍 와서 공부해야지!"하며 정상적인 오픈시간에 맞춰서 센터에 온 프로 공부러들에게는 엄청난 웨이팅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 이미지가 그것을 증명해준다.

이처럼 센터의 오픈 시간은 경비 아저씨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적당히 일찍 오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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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배치되어있는 지문 인식기를 통해 [[카페테리아]] 혹은 [[B 강의실]]로 들어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거대한 직사각형 모양의 검정색 BoB 플라스틱 박스(?)가 있고 쇠로 만든 BoB 내부도도 있다.
+층으로 통하는 엘리베이터는 2개가 있으며, 하나는 홀수 층 운행 엘리베이터, 하나는 비상용 엘리베이터이다. 보통 둘 다 운영한다.
 센터 특성상 3기 기준으로 평일 오후 10시면 이 지문 인식기를 잠금(SET)처리하고 퇴근하며, 오전 9시면 BoB 경비 아저씨가 오셔서 잠금을 해제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