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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의 맥주를 보면서 눈이 뒤집힐 만큼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다른 테이블의 맥주를 보면서 눈이 뒤집힐 만큼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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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 한 잔으로는 멈출 수 없어.. </del> |
2022년 7월 7일 (목) 00:28 판
주의!
이 분 앞에서 나이 얘기를 금지합니다.
역시 '현경' 이란 이름은 이쁜듯
이분께는 '다나까'를 써도 될 것 같다
소문
주량이 쎄다고 하다. 워크샵을 가지 않아 측정이 불가한 관계로, 워크샵에서 살아남은 고수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테이블의 맥주를 보면서 눈이 뒤집힐 만큼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 잔으로는 멈출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