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11기)

삼성가의 아들 부회장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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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워크샵부터 남달랐다.

6조에 편성되자마자 이름에 걸맞게 대표가 되었다.
그는 소심하게 6조에서 M1칩 화이팅을 외쳤다.... 누구보다 Apple을 응원하는...
살면서 서민들의 마피아 게임을 처음 해봤다고 한다. (진짜 마피아를 매수할지 고민했다)

그가 쓰고 다니는 안경은 오스트리아산 실루엣 무테 안경이다.

1달 전기료가 30,000,000원(3,000만원) 이 넘는다고 한다. 그 덕에 집안 공기 수준은 매우 깨끗해서 아마존급 이라고 한다.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대의 천재

어록

이게 서민들이 먹는 삼겹살이라는 건가? 음 맛있네! 이 가게 얼마죠?
??? : 나는 양심이 없어서 양심에 맞긴 과제를 하지 않겠다


그는 왜인지 머리빗을 가지고 있었다. 어디에 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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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이의 명언론

10월 1일 새벽 킥오프 직전 그는 외쳤다 : 올리디버 시X.

PM : 재용아 커피좀
??? : 아니 커피는 직접 사드세요 ;;

후덜덜 그는 강하다

PM : 재용아 멘토링 룸 예약할 수 있어?
???: 와...다른데는 PM이 그런거 알아서 다 해주는데...

??? : 아 X같은 더미다 하다가 코딩하니까 힐링돼 ㅎㅎㅎ

??? : 아 BoB센터에 불지를까??
ㄷㄷ 화재 대피요령을 잘 숙지하자.

더미다가 만든 괴물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