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 노동자 아마도?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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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약점분석 트랙 친구를 찾으면 희귀 포켓몬을 발견한 것처럼 매우 좋아한다. | *같은 취약점분석 트랙 친구를 찾으면 희귀 포켓몬을 발견한 것처럼 매우 좋아한다. | ||
*부산 부심이 강하다... | *부산 부심이 강하다... | ||
− | *어느 상황에서도 (certis)부회장의 위엄과 명예를 지키고자 한다 | + | *어느 상황에서도 (certis)부회장의 위엄과 명예를 지키고자 한다!(부회장을 본받자!) |
*만나면 예의를 갖추어 사투리로 대화하자... 아니면 혼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만나면 예의를 갖추어 사투리로 대화하자... 아니면 혼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
+ | *(선별적인) 다정함을 제공한다(ex 같은 고향 사람, 같은 트랙, 친구 등) |
2023년 7월 3일 (월) 15:20 판
목차
여담
- 매력적인 사투리를 구사하며 취약점분석 트랙 친구들을 찾고 있다. 너 여은하지
- 같은 취약점분석 트랙 친구를 찾으면 희귀 포켓몬을 발견한 것처럼 매우 좋아한다.
- 부산 부심이 강하다...
- 어느 상황에서도 (certis)부회장의 위엄과 명예를 지키고자 한다!(부회장을 본받자!)
- 만나면 예의를 갖추어 사투리로 대화하자... 아니면 혼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선별적인) 다정함을 제공한다(ex 같은 고향 사람, 같은 트랙, 친구 등)